“내 땅 사기: 클라우드웨이즈 첫 접속의 막막함”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워드프레스는 내 글을 저장할 ‘서버’를 임대해야 합니다.
저는 관리가 편하다는 ‘클라우드웨이즈’에 가입하고 첫 화면을 마주했습니다.
Q1. “보안이 걱정되는데… Full Access를 줘야 하나요?”
가입 후 서버 설정을 시작하자마자, 권한(Credentials) 설정 화면이 나왔습니다. 왠지 ‘전체 권한’을 주면 위험할 것 같았습니다.

🙋♂️ 셀로몬의 걱정:
“이거 Full Access(전체 권한) 체크하는 곳이 있는데, 그냥 제한된 권한만 주면 안 되나요?”
💡 PM의 핵심 조언:
“우리는 ‘봇’을 돌려야 하니까 무조건 Full Access 입니다!”
일반 블로거라면 제한된 권한으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최종 목표는 무엇입니까?
바로 ‘파이썬 데이터 수집 봇’이 매일 정보를 긁어와 이 블로그에 ‘자동 발행’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봇이 내 서버에 접속해 글을 쓰려면, SFTP/SSH 전체 접근 권한(Full Access)이 필수입니다!Q2. “서버를 고르라는데, 아마존(AWS) 쓰면 되나요?”
권한 설정을 마치고 아래로 내려오니, 본격적으로 서버 인프라를 선택하는 옵션이 보였습니다.
🙋♂️ 셀로몬의 고민:
“서버 옵션이 여러 개네요. 다들 아마존(AWS)이 최고라는데, AWS 선택하면 될까요?”
👨💻 총괄 PM(AI)의 답변:
“아닙니다! 우리는 Vultr를 선택할 겁니다.”
1. 요금 폭탄 방지: AWS는 트래픽에 따라 요금이 널뛰지만, Vultr는 고성능이면서 요금이 고정적입니다.
2. 한국 속도 최적화: 가장 중요한 건 Vultr가 ‘서울 리전’을 지원한다는 것! 서버가 한국에 있어야 블로그가 1초 만에 뜹니다.Q3. “서버는 샀고, 이제 주소(도메인)는 어떻게 연결하죠?”
Vultr 서버 세팅과 권한 설정이 끝났습니다. 이제 구매한 내 주소(sellomon.com)를 입혀줄 차례입니다.

클라우드웨이즈 관리자 화면 좌측의 ‘Domain Management’ 메뉴에 들어가서,
구매하신 도메인을 입력하고 ‘Save Changes’만 누르면 진짜 끝입니다.“이유를 알고 세팅하면,
서버 관리가 두렵지 않습니다.”
단순히 매뉴얼을 따라 누르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 파이프라인’이라는 큰 그림에 맞춘 서버 세팅이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2편에서는 워드프레스 알림판에 접속해, 트래픽을 끌어모을 ‘SEO 최적화 세팅’을 다루겠습니다.